서울시가 걸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기념 쇼케이스 모습. /사진=스타뉴스

서울시가 K-POP(케이팝)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한 해의 이슈와 시민의 일상을 반영한 '서울색·서울빛'을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2026년 서울색은 '모닝옐로우'로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해에서 착안했다.
서울시가 걸그룹 키키와 함께 서울 명소의 매력을 알린다. /사진=서울시

시는 키키와 협력해 서울색이 시민 일상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키키는 서울색·서울빛을 주제로 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빛 구현 명소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식 채널에서 소개한다.

첫 콘텐츠로 남산타워, 청계천(나래교·오간수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빛 명소에서 숏폼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된 콘텐츠는 키키 공식 SNS 채널과 서울시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가 담고 있는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가 키키와 함께 서울시민과 국·내외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