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파격 노출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허리 등이 파격적으로 노출된 모노키니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 모델 같은 포스를 보여줬다.
장영란은 "행복한 부산 여행,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1978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장영란은 올 초 10일 만에 4㎏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