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남다른 자기 관리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유튜브 치팅데이 콘텐츠 찍느라고 2kg이 딱 쪄버려서 바짝 긴장하고 시작한 다이어트, 3일 만에 다시 제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한 브랜드의 스포츠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남다른 글래머 몸매 속 탄탄한 복근이 김준희의 꾸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1976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김준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