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저장할 사진들이 수두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벽거울 앞에서 등이 과감하게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각적인 황신혜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황신혜는 커다란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