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PM 준케이(JUN. K)가 신곡 '알앤비 미'(R&B ME (Feat. 스트레이 키즈 창빈))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준케이의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 타이틀곡 '알앤비 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티저는 도로 한복판에 잠들어 있는 준케이를 비추며 시작된다. 꿈속인 듯 흐릿하게 번지는 그의 시야 끝에 낯선 인물이 담기고, 곧 잠에서 깬 준케이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거리를 거닌다. 이어 구멍이 뚫린 나뭇잎 사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준케이의 모습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가 뮤직비디오 완편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알앤비 미'는 신스 사운드와 준케이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멜로디컬한 팝 트랙이다. 준케이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빛냈다. 포근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해당 곡은 특히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한편 준케이가 약 4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 '디어 마이 뮤즈'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