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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동명 LG엔솔 대표 "복귀 직원들 위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09.12 |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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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흑자전환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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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산업1부 차장

[데스크칼럼] 무시 못할 'C브랜드' 위상…추격 속도 경계해야

"C브랜드(중국 브랜드)의 가장 큰 위협은 속도입니다. 과거 우리가 패스트 팔로우 전략으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는 결과를 만들었는데 C브랜드가 우리와 상당히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25"에서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사장)은 중국 제품의 기술 추격과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국내 최고 회사 중 하나인 LG의 생활가전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기업인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중국 브랜드의 기술 굴기가 그만큼 엄중하다는 인식이 묻어난 발언이다. 올해 "IFA 2025"에서도 중국 브랜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TCL, 하이센스, 창홍, 하이얼 등 700여개 중국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했다. 전체 참가 기업이 1800여곳인 점을 감안하면 3곳 중 1곳이 중국 기업인 셈이다.이들은 최첨단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를 비롯한 가전제품은 물론 로봇,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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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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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11일(현지시각).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이라 불리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비행기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당시 사건 현장 모습이 생중계 된 뉴스 화면의 모습. /사진=스카이뉴스 유튜브 화면 캡처

뉴욕 한복판 최악 테러… '2977명 사망' 아직도 신원확인 중[오늘의역사]

2001년 9월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D.C 펜타곤에 이슬람 테러 조직 알카에다가 하이재킹 테러를 일으켰다. 이 테러로 2977명이 사망하고 최소 6000명이 다쳤다. 이날 벌어진 테러 사건은 지금까지도 가장 큰 인명 피해를 유발한 테러로 기록돼 있다.━이슬람 테러 조직은 왜 미국을 공격했을까?━ 테러 조직 알카에다 리더 빈 라덴은 미국 군사력 기반이 경제력에 있다는 생각으로 미국 경제 상징이었던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테러 주요 목표로 선정했다. 날짜를 2001년 9월11일로 정한 것은 서방의 중동 개입 시작으로 간주한 제2차 빈 공방전이 절정이었던 날이 9월11일이었기 때문이다. 유엔 총회 개막일이자 빈 라덴 궐석 재판 하루 전날이었던 이날 알카에다는 비행기를 납치해 건물로 돌진했다.빈 라덴의 참모 모하메드 아테프는 테러 실행 방법으로 비행기를 납치해 실행할 방법을 기획한다. 그는 영어가 능숙한 납치조 약 20명을 꾸린 후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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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젠지 스테어&#039;가 전 세계적으로 화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IN서치] "그냥 빤히 쳐다봐"… 젠지 스테어, '무례 아이콘' 되나?

최근 Z세대(1997~2012년 출생 세대)와 관련한 키워드 중 "젠지 스테어"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젠지 스테어는 "Z세대"와 "응시"가 합쳐진 신조어다. 젠지 스테어는 Z세대들이 말없이 상대방을 무표정하게 응시하는 태도를 뜻한다. 최근 젠지 스테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일으킬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새로운 키워드로 뜬 "젠지 스테어"━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Z세대의 특징으로 젠지 스테어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 출연한 댄서 가비는 "젠지가 쳐다보는 방식, 무드가 있다"며 "예를 들어 화장품 가게 직원이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볼 때 요즘 젠지들은 그냥 빤히 쳐다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표정하게 상대방을 응시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도 가비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이는 한국에서만 벌어진 일이 아니다. 젠지 스테어라는 단어가 맨 처음 등장한 미국에서도 Z세대 직원들이 고객, 동료를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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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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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는 매년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린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반딧불이 수놓는 가을밤… 무주로 떠나볼까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무주의 밤하늘에 반딧불이가 돌아왔다. 맑은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는 덕유산과 남대천이 어우러진 무주에서 자연의 숨결을 전한다. 어둠을 밝히는 작은 빛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밤의 낭만 속으로 빠져든다. 한국관광공사가 반딧불축제와 함께 즐길 만한 무주 여행지들을 소개한다.━반딧불축제━ 올해로 29회를 맞는 반딧불축제는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탐사 버스를 타고 서식지로 들어가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다. 숲에 떠다니는 수많은 반딧불이가 서로 소통하듯 빛을 깜빡이는 풍경에 모두 매료된다.축제장에 마련된 "반디누리관"에서는 반딧불이의 일생을 살펴볼 수 있다. 어두컴컴한 공간에 들어가면 살아 있는 반딧불이가 내는 빛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옛이야기를 실감케 한다. 올해는 장수풍뎅이와 나비 전시도 함께 열려 아이들이 다양한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밤하늘 관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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