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재등장했다.
최근 A씨는 자신의 SNS에 "조세호씨 복귀한다고요?"라며 "(지인 조폭인 최모씨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최씨)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며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이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폭로를 예고했다.
지난해 11월 조세호는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폭 최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A씨는 "(조세호가)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조세호가 최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어깨동무하고 함께 음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세호는 곧바로 "단순 지인"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 3주 만인 지난해 12월31일 넷플릭스 '도라이버' 새 시리즈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를 알렸다.
'도라이버'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씨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