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시대에 국내로 보면 지역별로 약간의 발전의 차이가 있다. 좌우 편차는 없는가 걱정이 많다"며 "올해 정부 예산을 검토하던 중 정부 안에 충청·강원·제주 지역 AI 대전환 예산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5일 박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남이 약 1조5500억원, 호남이 약 1조6000억원 정도 예산이 편성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청·강원·제주가 AI 시대에 1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뒤늦게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에 균형 있는 AI 대전환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또 "올해 대체로 상반기에 약 1~2조 원 정도의 총 사업비 규모 정부 예산을 다시 반영할 수 있었다"며 "오늘은 그 첫 걸음을 출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