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에 상승세로 전환한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00포인트(0.63%) 오른 4485.52에 거래된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장 중 최저 4395.00까지 하락했지만 기관이 매도에서 매수세로 전환하며 낙폭을 회복했다. 오후부터는 상승세가 지속되며 장 중 최고 4487.89를 터치해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8148억원, 기관은 1417억원을 동반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조154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1.81%, 삼성전자우는 1.08% 하락세다. 앞선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출이 출회되며 조정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세가 이어진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55포인트(0.58%) 내린 951.99에 거래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437억원, 기관은 107억원을 판다. 반면 개인은 3579억원을 홀로 사들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0.21%), 에코프로비엠(1.58%), 에코프로(3.45%), HLB(0.19%)는 상승세다. 에이비엘바이오(5.71%), 레인보우로보틱스(4.30%), 리가켐바이오(0.97%), 삼천당제약(1.78%), 펩트론(2.91%), 코오롱티슈진(4.17%)은 하락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4원 오른 1449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