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7500만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5000만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2000만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9000만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50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800만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제1별관 3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지 실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