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6월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

거래소는 26일 오후 4시 본사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개선 방안과 IT 개발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약 25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애프터마켓은 정규 거래 시간 전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거래소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고 해외 주요 거래소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