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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가수 겸 배우 지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황재균은 "집에서 이렇게 봤었구나ㅋㅋ 고마워"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연은 황재균의 경기를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특히 황재균이 안타를 치자 환호성을 지르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하트 이모티콘도 더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약 67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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