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색 휠셋… 바퀴 하나면 전기자전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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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치 전기자전거 프론트 휠셋/이미지=룰인 캡처
26인치 전기자전거 프론트 휠셋/이미지=룰인 캡처
자전거 앞바퀴 하나만 교체하면 전기자전거가 완성된다.

프랑스의 한 자전거기업이 개발한 전기자전거 프론트 휠셋 '룰인(Rool'in)'. 휠셋 안에 배터리와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쉽게 개조할 수 있다. 배터리 모터 등을 따로 장착해야 하는 기존 전기자전거 키트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물론 개조를 위해 포크와 BB 규격이 맞아야 한다.

포크는 하단기준 최소 100mm 폭이어야 하며, 10mm의 포크허브 기준점부터 폭(82mm)과 길이(105mm)가 확보되어야 한다. 모터와 배터리가 내장된 휠셋이 일반의 그것보다 더 두껍기 때문이다. 또한 콘솔로 이어지는 속도 센서 장착을 위해 BB도 직경 기준 약 4mm의 여유가 필요하다.

휠셋 크기는 20, 26, 28인치이며 무게는 6~8kg 정도다. 지난 3월 테스트 결과, 20인치는 평균 31km, 26인치는 56km, 28인치는 52km를 달렸다. 4~5시간 완충과 페달링보조 기준이다.

이 전기자전거 휠셋은 최대속도 24.5km/h 등 유럽전기자전거표준규격(EN15194)을 따르고 있다. 속도는 콘솔의 제어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뉜다.

상용화에 따른 현지 반응도 다양하다. "바퀴만 따로 떼 충전할 수 있어 휴대성이 좋다" "휠셋 폭이 더 슬림해져야 한다" "특정 포크에만 맞는다" "가격(600~700유로) 대비 스로틀 등 다양한 기능이 아쉽다" 등이다.

한편 이 자전거기업은 전기자전거 휠셋 외에 접이식 전기자전거(Rool'in DB0)와 디스크브레이크도 생산하고 있다.

[조립과정-유투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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