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광화문에 이순신장군 초대형 이미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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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손도장 대형 걸게그림이 광화문 일대에 전시됐던 모습(제공=서경덕 교수)
▲안중근 손도장 대형 걸게그림이 광화문 일대에 전시됐던 모습(제공=서경덕 교수)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전 세계에 이순신 장군을 알리는 '성웅 이순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인도하면 간디, 미국하면 링컨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국가 이미지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왔기에, 우리나라 영웅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3만여명의 국민 손도장을 활용하여 안중근 의사 대형 걸게그림을 광화문에 내걸어 외신을 통해 전 세계에 많은 홍보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 대형 천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직접 써서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형상화한 후 광화문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할 계획.

▶배우 조달환, 한글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참여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디자인 한 이상봉은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및 용맹함을 배우 조달환의 한글 캘리그라피를 활용하여 디자인 했으며 향후 패션 디자인에도 사용하여 세계인들의 공감을 얻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작년에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가 됐기에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외국인들을 참여시켜 난중일기와 함께 한글을 더 널리 홍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주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현충사 및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할 예정. 특히 미국,중국,일본 등을 직접 다니며 재외동포 및 현지 외국인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CJ E&M에서 후원을 하며 오는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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