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선택받지 못한 김민기, 알고보니 '중견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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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서 뉴페이스로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던 김민기. 그는 브라운관에서는 낯설지만 2009년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 다양하게 출연한 '중견 신인'이었다.

지난 7회에서 김민기는 미선(서유정 분)이 자신으로 인해 기분이 상한 유나(김옥빈 분)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찾아간 호스트 바에서 선수로 첫 등장한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밤 초이스 해 주시면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라며 화려하지 않고 담담한 소개 멘트를 해 미선의 눈길을 끌었지만, 남과 다른 민규(김민기 분)가 탐탁치 않았던 미선은 민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술자리가 끝난 후 아쉬움이 남은 듯 근처 포장마차로 간 유나와 미선 앞에 초이스 받지 못한 민규가 나타났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민규의 모습을 보고 뭔가 모르는 측은함을 느낀 미선은 그에게 다가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민규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또 다른 남자가 미선 앞에 나타나면서 세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 질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민기는 2009년 영화 <무법자>를 통해 데뷔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내보이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로 아빠vs오빠의 극강 혈연 데스매치를 펼치며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김민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나의 거리. 난 비록 조연이지만, 자극적인 소재 하나 없이 정말 좋은 드라마다”라 남기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오늘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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