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면적 59~115㎡ 총 482가구 공급, 일반분양 121가구
- 특별공급 11월 5일(수), 1∙2순위 6일(목), 3순위 7일(금), 당첨자발표 13일(목), 계약은 19일(수)부터 3일간 진행
- 중도금 이자 후불제, 계약금 분납제 등 금융혜택 제공
- 단지 인근 올림픽공원 도보로 이용 가능,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
- 지하철 5호선 둔촌역, 8호선 강동구청역 도보로 10분대 거리, 더블역세권 입지

(주)한양이 당일 개관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를 재건축 아파트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해왔다.

견본주택 오픈 시간 이전부터 관람을 위한 100m가량의 줄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또 견본주택 내 마련된 모형도 앞에서는 분양 도우미들의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그리고 상담석에는 분양가, 분양조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고, 주차장에도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에서 강남 진입이 매우 용이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송파권 인근 생활편의수준을 자랑하는 동시에 분양가는 송파 전세가 수준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 지상 17층~24층, 전용면적 59~115㎡, 총 48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21가구(59㎡ 5가구, 84㎡ 29가구, 84A㎡ 18가구, 115㎡ 69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월 5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목) 1∙2순위 청약, 7일(금)에는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3일(목), 계약은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및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서울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있어, 강남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을 이용하기 쉽고 강변북로를 통한 강북접근성, 서하남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이용이 편리해 서울ㆍ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올림픽로’, ‘테헤란로’로 이어지는 도로망으로 잠실생활권은 물론 삼성동, 역삼동 등 송파ㆍ강남생활권을 누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서울지역의 재건축단지답게 주변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 또한 장점이다. 특히 최근 오픈한 ‘롯데월드몰’ 및 공사 중인 123층 ‘롯데타워(가칭)’ 등이 가까이에 있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이마트(천호점) 등 주변 쇼핑 및 생활편의 시설 또한 풍부해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올림픽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면적 1.67㎢의 올림픽공원은 6개의 경기장과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한성백제박물관, 소마미술관 및 각종 문화행사, 콘서트 등이 자주 개최 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지 근처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성일초, 성내중이 있으며, 방이동 학원가 등 교육환경도 편리 하다.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또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47-1번지(사업지 현장)에 위치해 있다.
㈜한양,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견본주택 인파로 북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