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금융권, 지난해 햇살론 등 통해 서민에게 4조4000억 대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부와 금융권이 지난해 햇살론 등의 금융상품을 통해 서민들에게 4조4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대출해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햇살론과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등 4대 서민금융상품을 통해 지원된 자금은 4조4173억원에 달했다. 건수로는 총 44만3000건이다.

다만 이는 전년대비 감소한 수치다. 지난 2013년에는 금액이 4조7561억원이었고 건수는 49만7000건이었다.

개인사업자 대상의 소액대출 사업인 미소금융 지원액이 2624억원에서 3191억원으로, 새희망홀씨대출이 1조8983억원에서 1조9559억원으로 늘었고 햇살론은 1조9728억원에서 1조9287억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바꿔드림론이 6226억원에서 2136억원으로 줄어들며 금액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햇살론은 2금융권이, 새희망홀씨대출은 은행권이 주축이 된 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이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58.81상승 4.1218:25 05/26
  • 코스닥 : 843.23하락 4.4918:25 05/26
  • 원달러 : 1324.50하락 1.518:25 05/26
  • 두바이유 : 75.33하락 1.3918:25 05/26
  • 금 : 1944.30상승 0.618:25 05/26
  • [머니S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 날
  • [머니S포토]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방사능 테러다!'
  • [머니S포토] 김웅 부총재보 "올해 중반까지 국내 물가상승률 둔화"
  • [머니S포토] '경제개발 60주년 컨퍼런스' 추경호 부총리, 역대 경제사령탑 에스코트
  • [머니S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 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