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스트릿패션 속 ‘가방’ 트렌드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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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패션 축제가 한창이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컬렉션이 펼쳐지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는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리얼웨이 위의 패션피플 역시 주인공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데일리룩에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트릿패션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백을 활용한 스트릿 패션피플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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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팩으로 캐주얼하고 세련되게

놈코어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패션계에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백팩은 이번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이었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백팩을 매치해 캐주얼룩에 매치해 스쿨룩 느낌으로 연출한 패션 피플부터, 올 봄 강력한 트렌드인 청청 패션에 프린트와 스터드 장식이 화려한 백팩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한 이도 눈에 띄는 패션 피플이었다. 


특히 시스루탑에 하이힐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 패션 피플은 스터드 장식의 블랙 백팩으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돋보였다. 학생 가방으로만 치부되었던 ‘백팩’ 의 화려한 변신을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볼 수 있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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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룩 열풍에 동참하고자 한다면 트윈백으로

현재 패션계는 트윈룩이 열풍이다. 과거 올슨 자매부터 현재 카라&포피 델레바인 자매가 행사하는 패션계의 영향력에 자연스럽게 자매 혹은 쌍둥이처럼 연출하는 트윈룩이 외국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발 빠른 서울패션위크 기간의 패션피플들 역시 트윈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똑같은 차림보다는 비슷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으로 트윈룩을 연출하고, 같은 디자인의 백으로 트윈룩을 완성해 패션위크기간의 이색적인 스트릿 패션을 만들었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백을 서로 다른 컬러로 매치하거나 미니백, 클러치, 백팩 등의 다른 타입으로 친구와 함께 착용하여 스타일에 재미를 더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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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니백 스타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으로 수납할 공간이 줄어든 요즘의 현대 여성들은 보다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끈이 달린 미니 백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에 자연스레 작은 크기의 가방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토트와 숄더, 투웨이로 활용 가능한 미니백은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 미니백을 숄더로 착용하면 스포티하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가능하고, 토트로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에도 어울리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진=라빠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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