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패션피플' 스트랩 샌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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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www.montbell.co.kr)이 빨리 찾아온 여름을 맞아 스트랩 샌들 3종을 출시했다.

3일 몽벨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출시 전부터 패션피플들의 해외 직구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탔던 '슬립온' '삭온' '락온' 3종이다.

가장 미니멀한 스타일의 슬립온은 외형은 기존 슬리퍼와 비슷하나 신어보면 자체적으로 고안한 구조의 두터운 웨빙끈이 발등을 단단히 고정해줘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아 건기 편하다. 발바닥 모양에 맞게 입체 디자인했고 아웃솔엔 인체에 무해하고 쿠션성이 뛰어난 EVA 소재와 미끄럼 방지를 위한 특수배합 고무를 적용했다. L·M·S 세 가지 사이즈에 브라운·블랙 두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3만7000원이다.

삭온은 이름처럼 양말도 신을 수 있도록 S자 형태의 웨빙끈이 달려있다. 슬립온의 개방적인 착화감과 걸어도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는 기능성을 살리면서 고정감을 높인 샌들이다. 아웃도어 활동에는 물론 평소에도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역시 L·M·S 사이즈로 출시했고, 옐로우·블루·블랙·카키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원.

락온 샌들은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백스트립을 더해 발에 세 제품 중 안정성이 가장 높다. 자전거와 같은 운동성이 높은 아웃도어 활동 시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4만7000원이며 오렌지·블랙·블루 색상에 L·M·S 사이즈, 그린 색상은 L·M 사이즈, 핑크는 S사이즈로 출시했다.

몽벨 관계자는 "세 가지 샌들은 디자인은 미니멀하지만 매우 세심한 공정을 거쳤다"면서 "웨빙끈과 갑피의 결합이나 뒷마무리까지 상당한 부분을 수작업으로 진행했고 EVA 소재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실외에서 30일 동안 자연 건조를 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샌들 3종은 미국 디즈니社에 어린용 매트를 납품하는 전문기업이 모든 공정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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