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올해 매맷값 상승률 전국 1위… 전국 평균치 약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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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부동산114
자료제공=부동산114
올해 대구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치의 약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올해(2015년 1월 초 대비 7월 셋째 주 기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8.8%)로 그 뒤를 이어 ▲광주(5.5%) ▲울산(3.6%) ▲제주도(3.5%) ▲부산(3.4%) 등의 순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는 2013년 12.3%, 지난해 13.7%에 이어 올해도 8.8% 올라 3년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광주도 5.5%의 상승률로 2002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 지역은 청약 경쟁률 또한 높았다. 같은 기간 1순위 청약 경쟁률 1위 지역은 대구로 평균 7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위는 부산으로 60.4대 1, 3위와 4위는 53.6대 1과 2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광주와 울산이 각각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9.7대 1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구는 청약 경쟁률이 8배 이상 높은 셈이다. 건설사들도 이런 분위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올해 안에 대구, 광주, 울산, 제주, 부산에서 총 14곳 8247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5곳 2548가구, 부산 5곳 4024가구, 광주 2곳 396가구, 울산 1곳 520가구, 제주 1곳 759가구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3.0%, 서울 2.9%, 경기도는 2.8% 상승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전은 변동이 없었다.


 

성동규
성동규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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