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ING생명
/사진=ING생명
ING생명은 지난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국내 최초로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라는 점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했다. 또한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성도 인정받았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예정이율, 예정위험률, 예정사업비 등 기존 3이원에다 예정해지율을 더해 4이원을 바탕으로 보험료를 산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를 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췄으며, 같은 보험료라면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대 25%까지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지 9일만에 월 납입 보험료 5억원을 돌파하고 가입자 2천4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ING생명은 저해지 종신보험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금 내용에 대한 계약자 확인서’를 신설하고 고객과 FC(재정 컨설턴트)의 서명을 받게 하는 등 완전판매를 위한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박효선
박효선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95상승 9.9418:05 12/04
  • 코스닥 : 828.52상승 1.2818:05 12/04
  • 원달러 : 1304.00하락 1.818:05 12/04
  • 두바이유 : 81.31하락 4.0718:05 12/04
  • 금 : 2089.70상승 32.518:05 12/04
  • [머니S포토] '2023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 파이팅!'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 [머니S포토] 방문규, 제30차 에너지위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2023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