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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동빈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5분 회동 후 퇴장

작성자

성승제 기자

작성일

2015.08.03 |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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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862만명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

채지형의 여행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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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여행작가

[채지형의 여행의 향기] 여행의 도구는 바뀌어도,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며칠 전, 미국관광청에서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제목은 "변화를 만드는 AI 플레이그라운드". "2025년 각광받는 여행지"나 "글로벌 마케팅 전략" 같은 전통적인 주제가 아니었다. AI는 여행업계에 거대한 물결처럼 스며들고 있다. 대형 OTA(온라인 여행사)들은 AI를 기반으로 실시간 가격 예측과 맞춤형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여행사들 역시 여행 정보는 물론 항공과 호텔 예약에 AI 도우미를 적극 도입 중이다.산업만 그런 게 아니다. 우리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여행 준비 방식은 AI의 등장을 계기로 혁명적으로 변화했다. 과거엔 항공료를 비교하려고 수십 개의 사이트를 헤매야 했다. 이젠 AI에게 가격 비교를 요청하거나, 언제쯤 항공료가 떨어질지 물으면 된다.개인 여행자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행을 준비하려면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리뷰를 샅샅이 뒤졌지만, 이제는 프롬프트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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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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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짜릿한 액티비티로 폭염을 날려보자. 사진은 짚와이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단양서 폭염 날려 보내세요"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만끽하고 싶다면 올여름엔 충북 단양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굽이치는 남한강과 소백산맥의 푸른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하늘 위를 걷고 숲을 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단양의 수려한 자연을 가장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성지,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안내한다.━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단양의 관광 명소다. 해발 320m 절벽 끝, 허공으로 뻗어나간 투명한 유리 전망대에 서면 발밑으로 남한강이 아찔하게 흘러간다. 고강도 삼중 유리로 만들어져 안전하다는 걸 알면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스릴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완만한 나선형 데크로 조성돼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무료 망원경으로 단양의 비경을 더욱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방문 전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챙기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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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를 일부 구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전경. /사진=곽우진 기자

[Z시세] "고령층도 야구 즐긴다"… '디지털 장벽' 낮추는 현장판매

"현장에서 표 구하려고 3시간 줄 섰다가 앞에서 끊긴 적도 있어요. 경기 직전에 와도 표가 있다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역대급 야구 흥행… 그러나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 있다━ 지난달 17일 KBO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50경기 만에 관중 6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해에는 418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올해는 68경기나 이른 시점에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 속도면 전체 720경기 기준 1243만 관중 동원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최대 관중 기록이 기대된다.젊은 세대의 유입과 인기 구단의 좋은 성적으로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야구팬들이 존재한다. 바로 "디지털 취약 계층"이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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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와 음식점을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숍이 유행하고 있다. 잠실의 보틀벙커 비스트로는 보틀벙커에서 주류를 구입 후 비스트로에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소-맥만 있는 식당 말고… 하이브리드 보틀숍

물가 상승 여파로 외식 · 음주 비용이 꾸준히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침체된 외식업계 역시 불경기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보틀숍(Bottle shop, 주류 판매점)과 외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이다. 다양한 와인이나 맥주, 위스키 등의 주류를 취향에 따라 시중가에 가깝게 구매한 뒤 그 자리에서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즐기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달라진 소비 트렌드로 식당에서 정해놓은 주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술을 직접 고르고 마시는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도 보틀숍형 외식 공간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보틀벙커 비스트로 ━ 최근에는 주로 수제 맥주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탭"(Tap)을 다양한 주류에 접목한 보틀숍이 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직접 따라 마시는 "셀프 푸어링" 시스템이다. 고객은 부담 없이 다양한 주류를 경험하고, 매장은 서비스 인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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