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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동빈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5분 회동 후 퇴장

작성자

성승제 기자

작성일

2015.08.03 |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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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의 한국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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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양창호의 한국해운] 해운·조선 정책 총괄 컨트롤 타워 필요

우리 조선산업은 중소형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의 수주를 포기하고 있다. 선가가 낮고 기술의 보편화가 이루어져, 중국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낮기 때문이다. 대신 선가와 수익성이 높은 LNG선 및 대형선 건조에 치중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2월 기준 국별 조선소 벌크선 수주 척수를 보면 중국이 936척, 일본이 352척인데 비해 한국은 1척에 불과하다. 문제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선박이 바로 이 중소형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중소형 선박은 전쟁 등 유사시 화물수송의 핵심 선박이다. 현재 이 선박들은 국내 조선소 대신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조선소와 협업해서 추진해야 하는 해운선사들의 친환경선박 건조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전쟁 등 유사시 중국건조 선박으로 전략물자를 수송해야 하는 문제점을 발생되고 있다.그러나 일본은 우리보다 각종 물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 대신 자국 조선소에서 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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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9월15일 출시된 &#039;한국 1호 라면&#039; 삼양라면은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사진은 조리된 삼양라면. /사진=삼양식품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 홀린 K라면의 시초"… 1봉지 10원 '삼양라면' 출시 [오늘의역사]

1963년 9월15일 국내 첫 인스턴트 라면인 "삼양라면"이 출시됐다.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시절, 먹을 것이 부족했던 국민에게 간편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음식은 신선한 충격이었다.삼양식품 창업자 전중윤 회장은 일본에서 라면 제조 기술을 들여와 국산화에 나섰다. 당시만 해도 "면발을 튀겨 오래 보관한다"는 개념조차 낯설었지만 밀가루 원조가 넘쳐나던 시대적 배경 속 그는 새로운 가능성을 읽었다. 그 결과 "국산 1호 라면" 삼양라면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10원짜리 라면… 한국인의 밥상을 바꾸다"━ 삼양라면의 출시 가격은 10원이었다. 당시 서민 한 끼와 비교하면 절대 가볍지 않은 금액이었다. 또 초창기에는 일본식 라멘에 가까워 다소 느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때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인은 짜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는 조언을 했고 전 회장은 스프 맛을 크게 조절했다.얼큰하면서도 짭조름한 국물로 거듭난 삼양라면은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후 소비자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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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는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알록달록 가을이 피어난다… 전국 코스모스 명소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는 계절이 바뀌었음을 알린다. 분홍색, 흰색, 빨간색 등 다채로운 빛깔의 코스모스가 물들인 풍경을 거닐다 보면 깊게 스며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국 각지의 코스모스 명소 5곳을 소개한다.━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삼곶리 돌무지무덤 앞 약 3만㎡ 부지에 주민들이 직접 댑싸리 2만그루를 심어 조성한 공원이다. 9월이 되면 초록빛이던 댑싸리가 분홍색과 빨간색으로 물들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부지 곳곳에서는 황화 코스모스, 백일홍, 마리골드, 칸나 등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어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올해 공원 개방 기간에는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장터도 마련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경산 하양경관농업단지━ 대구에서 경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한 하양경관농업단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대부잠수교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유채꽃, 장미, 해바라기, 칸나 꽃 등을 심어놓아 사시사철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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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화제작 &#039;케이팝 데몬 헌터스&#039; 속 주인공이 휘두른 검으로 나온 사인검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039;케이팝 데몬 헌터스&#039; 속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솜플] '케데헌' 루미의 사인검, 국립고궁박물관서 만나다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주인공 루미가 휘두른 검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국립고궁박물관이다.드라마의 인기가 세계로 번지면서 최근 박물관에는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단순한 역사 전시를 넘어 "케데헌" 팬들의 성지이자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은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았다. ━드라마 속 검을 현실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의 생활과 예술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전시는 왕실 복식, 의례, 무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그중 "케데헌" 팬들이 주목하는 "로미의 검" 사인검은 과학문화실에서 볼 수 있다. 주인공 루미는 악귀와 싸울 때 조선 왕실의 검, 인검을 휘둘렀다. 이는 호랑이 기운이 나쁜 기운을 막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들었고 왕실에서는 임금과 신하의 도리를 강조하는 용도로 쓰였다. 드라마 속 화려한 전투 장면에 등장하는 검이 사실은 역사적 유물에서 비롯된 상징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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