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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동빈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5분 회동 후 퇴장

작성자

성승제 기자

조회수

1,015

작성일

2015.08.03 |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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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경제금융부 부국장

[데스크칼럼] 초대형IB IMA 인가… 시험대 오른 한국형 골드만삭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후 정례회의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최종 결정한다. 초대형IB(투자은행) 제도가 시행된 지 8년 만에 나오는 첫 인가다. 새 자금 조달수단인 IMA를 누가 확보하느냐에 초대형IB 시장의 판도도 달라질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 초대형IB 제도는 골드만삭스 같은 글로벌IB 모델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에는 발행어음, 8조원 이상에는 IMA를 허용해 취약한 자본력을 끌어올리고 IB 본연의 기업금융 기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IMA는 사실상 은행 예금 기능을 갖춘 계좌다. 따라서 초대형IB가 안정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 만큼 책임이 따른다. 2028년까지 발행어음과 IMA 조달액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 실체가 모험자본 공급인데 초대형IB가 최전방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 "한국도 진짜 글로벌IB를 만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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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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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철거됐다. 사진은 폭파 해체되고 있는 남산 외인아파트의 모습. /사진=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경관 가로막는다, 철거하라"… 남산 외인아파트 폭파 '15초만에 펑' [오늘의역사]

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불과 15초 만에 굉음과 함께 철거됐다. 남산을 가로막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남산 외인아파트는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저앉았다.━명당 아파트, 왜 미관 논란의 중심이 됐나━남산 외인아파트는 1970년 착공해 1972년 완공됐다. 뒤로는 남산이, 앞으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덕분에 장기 체류 외국인과 용산기지 주한미군이 선호하는 주거지였다.1960년대 한국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 정부와 기업은 선진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수많은 외국 전문가를 초청했다. 하지만 시내 호텔과 외국인 전용이던 힐탑아파트만으로는 장기 체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결국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전용 아파트를 건설했다.그러나 아파트의 역할과 입지 장점에도 남산 중턱을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라는 비판은 1980년대 후반부터 거세졌다. 남산은 조선시대 봉화의 출발점이자 해방 이후 도심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시민사회에서는 남산을 공원화해야 한다는 요구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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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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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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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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