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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동빈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5분 회동 후 퇴장

작성자

성승제 기자

조회수

1,013

작성일

2015.08.03 |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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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CEO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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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필 디지털 금융센터 대표성만

[최공필의 핀아크] 자산 토큰화, '결제'보다 '가치 창출'이 먼저다

최근 자산 토큰화 논의는 기술적 효율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크립토 영역은 기존 법정화폐와 페그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생태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토큰화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위험 관리"와 인프라 투자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한국처럼 자체 신뢰 기반이 완벽하지 않은 비기축통화국의 경우,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는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의존하는 전략은 자칫 편익보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 2022년 Terra 붕괴 사태가 보여주듯, 스테이블코인의 실패는 금융 시스템 전체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2023년 실리콘은행 파산 시에 전액예금 보장이라는 극단적 비상조치를 통해 금융안정을 회복시킨 점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통합환경에서 금리인상과 코인런의 발생시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거시 체제마저 최근의 디지털 자산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기존체제의 한계가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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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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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1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최초로 보고됐다. 사진은 2020년 2월6일 중국 우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를 진료 중인 의료진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공포의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우한서 최초 보고 [오늘의 역사]

2019년 11월17일(이하 현지시각) 전 세계를 두려움에 빠트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됐다.이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로보고됐다.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후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대륙으로 퍼졌다. 이후 코로나19는 발생 2개월 만에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아울러 같은해 2월28일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고 3월11일 범유행전염병으로 선언했다.WHO는 2020년 10월6일 무증상 확진자를 고려해 전 세계 인구 중 약 10%(약 7억6000만명)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추정했다. 2019년에 최초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기화됐고 전 세계는 온라인 사회로 변했으며 "포스트 코로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2020년에 선포된 비상사태, 3년 지나서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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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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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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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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