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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동빈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5분 회동 후 퇴장

작성자

성승제 기자

조회수

1,009

작성일

2015.08.03 |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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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 모색해야

K배터리 재도약 조건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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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산업1부 차장

[데스크칼럼] 인재 없는 첨단산업 육성, 사상누각 될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이 있어도 이를 운용할 인재가 없다면 인공지능(AI) 강국은 공염불에 그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갑)이 최근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부족 현상을 우려하며 한 말이다. 얼마 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정부와 기업이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GPU 공급을 약속받으면서 AI 시대를 선도할 국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치맥"을 함께하며 "AI 깐부" 결의를 다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눈으로 좇으며 국민들은 "AI 3강"의 꿈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부푼 희망을 가졌다. 젠슨 황의 발언도 한국이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그는 APEC 공식 부대행사인 CEO 서밋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한국은 깊은 기술력, AI 전문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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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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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13일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의 생전 모습. /사진=전태일기념관

"우린 기계가 아니다"… 22세 전태일, 노동법 외치며 분신 [오늘의역사]

1970년 11월13일 스물두 살 청년 전태일은 서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한 청년의 절규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법과 정의를 외면한 사회를 향한 마지막 경고였다.━분신으로 외친 노동 정의의 시작━전태일은 1965년부터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장시간·저임금·열악한 작업환경을 직시했다. 하루 14시간 넘게 일하는 동료들은 대부분 10대 여공이었고 임금은 형편없었다. 그는 근로기준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 현실에 분노했다.전태일은 1969년 동료들과 함께 "바보회"를 결성해 노동법을 공부하고 실태를 조사했지만 노동청(현 고용노동부)은 이들의 호소를 외면했다. 1969년 9월부터 건축 노동자로 일하다 이듬해 4월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온 그는 "삼동친목회"를 새로 결성해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권리 개선을 시도했으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결국 1970년 11월13일, 전태

법률S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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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재산을 넘어 존엄을 지키는 제도, 성년후견과 임의후견

# .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인해 자신의 재산 관리나 의료 행위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이면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바로 성년후견제도다. 성년후견제도는 단순히 재산 관리에 그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과거에는 "금치산·한정치산 제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능력을 상실한 사람을 단순히 "의사무능력자"로 취급하고 주로 재산을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2013년 민법 개정을 통해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됐다. 새로운 제도는 재산보호를 넘어 의료 결정, 거주지 선택 등 일상생활 전반의 법률 행위를 지원하며 피후견인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는 후견등기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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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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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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