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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동빈 롯데그룹 상장 추진

작성자

성승제 기자

작성일

2015.08.11 |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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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금융경제부 이남의 차장/사진=머니S

[데스크칼럼] 이재명표 '배드뱅크' 빚 탕감 자영업자 재기 초석돼야

정부가 추진하는 장기소액 연체채권을 두고 도덕적 해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빚을 탕감해 경제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지만 금융권에선 신용질서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채무조정 기구 배드뱅크를 설립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의 무담보채권(신용대출)을 소각한다. 대출자 약 113만4000여명이 대상이다. 채무에 비해 상환능력이 부족한 경우 원금을 최대 80% 감면하고 분할상환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채무조정도 이뤄진다. 정부가 배드뱅크에 투입하는 재원은 약 8000억원이다. 연체 채권 규모인 16조4000억원에 평균 매입가율 5%를 적용한 값이다. 4000억원은 2차 추경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4000억원은 금융권이 출연한다. 정책 수혜자는 113만4000명으로 전체 개인 차주 약 2000만명의 5.6%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빚 탕감 정책을 관행처럼 반복됐다. 김대중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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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7월2일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숨졌다. 사진은 유섭 카쉬가 촬영한 헤밍웨이의 모습. /사진=뉴시스(뉴벤처엔터테인먼트 제공)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굴곡진 삶과 이별하다[오늘의역사]

1961년 7월2일. 미국 소설가이자 언론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세상을 떠났다.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헤밍웨이는 1961년 7월2일 미국 아이다호주 케첨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다사다난한 생을 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글을 남긴 그는 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했을까.━미국 문학 고전이 된 헤밍웨이 작품━ 20세기 세계 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헤밍웨이의 작품은 대다수 1920년대 중반부터 190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됐다. 특히 그는 1954년에 소설 "노인과 바다"를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소설 7편, 단편집 6편, 논픽션 작품 2편을 출판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미국 문학 고전으로 불린다.1899년 7월21일 미국에서 태어난 헤밍웨이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시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스타"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기자로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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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서울 지하철역 일부에는 여전히 냉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1~8호선 276개 역사 가운데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51개 역. /표=서울교통공사

[Z시세] 지하철 승강장 '33도'… 26개 역 에어컨 없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지하철역에 에어컨도 없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열차 진입 안내방송이 흘러나오자 시민들이 재빠르게 일어섰다. 경복궁역 내 천장은 환풍기인지 에어컨인지 구분할 수 없는 기계에서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고 있었다. 스크린도어 앞의 시민들은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지하철 문이 열리자 차가운 바람이 흘러나왔고 시민들은 황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승객 A씨(54·여)는 "햇빛을 피해 지하로 들어왔는데 차라리 바람이라도 부는 야외가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하지만 서울 지하철역 일부는 여전히 냉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1~8호선 276개 역사(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총 10개) 가운데 냉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곳은 51개(18.4%)이다. 2~4호선이 46개이다. 1995년부터 순차 개통된 5~8호선 비냉방 역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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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7월은 샤스타데이지가 제철이다. 강원도 평창과 횡성으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은 평창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 평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샤스타데이지는 못 참지"… 평창·횡성 체험여행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시원하고 싱그러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도가 제격이다.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평원을 만끽할 수 있는 평창 육백마지기부터 짜릿한 루지 체험, 이색적인 산양삼 캐기, 고즈넉한 호수길 산책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 여행 장소로 평창과 횡성의 명소를 추천했다. ━평창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은 평원"이라는 뜻을 지닌 평창 육백마지기는 6월부터 7월까지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데이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1250m 고지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도 불리며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육백마지기로 향하는 산길은 경사가 제법 가파르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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