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4073.24 증감 아이콘 119.48 11/10 20:39
  • 코스닥 888.35 증감 아이콘 11.54 11/10 20:39
  • 원달러 1456.00 증감 아이콘 5.5 11/10 20:39
  • 두바이유 64.97 증감 아이콘 0.33 11/10 20:39
  • 금 4009.80 증감 아이콘 18.8 11/10 20:39
로고
채널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네이버TV 아이콘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로그인 아이콘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속보]신동빈 롯데그룹 상장 추진

작성자

성승제 기자

작성일

2015.08.11 | 10:59:09

  • 프린터 아이콘
  • 공유 아이콘
  • 글자 확대 아이콘
  • 글자 축소 아이콘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 아이콘

    카카오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카카오 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네이버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링크 복사

  • 카카오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네이버카페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툴팁 아이콘 링크복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 하이브, 올해 3분기 매출 '7272억원'… 누적 2조원 '육박'
  • 해운 '초호황' 막 내렸다… HMM 3분기 영업익 80% '급감' 전망
  • 8년 만의 증세안 심사 착수… '세법 전쟁' 본격화
  • 안도걸·민병덕 의원, 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정면 반박
  • 산업계 "2035 탄소감축 목표, 상담한 부담 작용할 것"

머니S리포트

머니S 리포트 이미지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 모색해야

K배터리 재도약 조건

조영준의 ESG 및 재계

로고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머니S&VIEW] 따뜻함을 측정하라

강원 산지에 첫 서리가 내리면, 달력보다 먼저 겨울이 온다. 올해도 10월 28일, 춘천에 첫 서리와 얼음이 내려 겨울의 문을 열었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서로의 온기를 찾는다. 그래서 겨울의 시작은 "사랑의 온도탑"을 떠올리게 한다. 모금 목표액의 1%가 채워질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이 탑은 지난해 4886억원, 108.6도로 마감했다. 제주 110.4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목표 초과 달성이 이어졌다. 어려울수록 더 뜨거워지는 시민의 힘, 한국사회의 자산이다. 사랑의 온도는 올랐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성금은 어디에 쓰였고,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사랑의 열매가 발표한 2024년 기부금 배분 통계에 따르면, 기초생계 50.8%, 교육·자립 13.4%, 주거 10.8%, 보건의료 5.4%, 사회적 돌봄 9.8%였다. 어디에 쓰였는지는 선명하지만, 그 덕분에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흐릿하다.경영전략가 마이클 포터는 "공유가치(Shared V

많이 본 뉴스

이전
  • 종합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오피니언/연재
  • 피플
  • 연예/스포츠
다음
  • 종합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어쩐지 닮은 눈매"… 3년 전 결혼한 남편, 알고 보니 6촌 오빠

    2

    '서울 자산가' 속아 결혼한 베트남녀, 쌀국수집 대박나자 남편이 이혼소송

    3

    김규리 "XX 잘라줄게, 청산규리" 악플 박제…"법적 대응, 자비는 없다"

    4

    "남자 있잖아, 싫어"…유아휴게실서 아들 기저귀 갈던 아빠, 변태 취급?

    5

    셀트리온홀딩스, 3382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 추가 매입

  • 실시간이슈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어쩐지 닮은 눈매"… 3년 전 결혼한 남편, 알고 보니 6촌 오빠

    2

    '서울 자산가' 속아 결혼한 베트남녀, 쌀국수집 대박나자 남편이 이혼소송

    3

    "남자 있잖아, 싫어"…유아휴게실서 아들 기저귀 갈던 아빠, 변태 취급?

    4

    8년 만의 증세안 심사 착수… '세법 전쟁' 본격화

    5

    안도걸·민병덕 의원, 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정면 반박

  • 금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IPO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재도전… 내년 1월 목표

    2

    신한은행, 일본 사무라이채권시장서 400억엔 규모 전환채권 발행

    3

    IBK저축은행, 업권 첫 모임통장 출시… 최대 15만원 혜택 제공

    4

    하나금융, '2025 모두하나데이' 실시… 함영주 회장 "나눔문화 확산"

    5

    금융위, 상생보험 지원사업 공모… 지자체에 144억 지원

  • 산업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하이브, 올해 3분기 매출 '7272억원'… 누적 2조원 '육박'

    2

    해운 '초호황' 막 내렸다… HMM 3분기 영업익 80% '급감' 전망

    3

    8년 만의 증세안 심사 착수… '세법 전쟁' 본격화

    4

    안도걸·민병덕 의원, 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정면 반박

    5

    산업계 "2035 탄소감축 목표, 상담한 부담 작용할 것"

  • 유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셀트리온홀딩스, 3382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 추가 매입

    2

    삼성·셀트리온 '시밀러→신약' 체질 개선… ADC서 2라운드

    3

    코스맥스 3분기 매출 5856억원… 전년비 10.5% 증가

    4

    뷰티기업 위시컴퍼니, 신진작가 후원 프로젝트에 조효리씨 선정

    5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확정

  • 부동산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여의도 재건축 시대 열었다… '7721억' 대교 시공사 삼성물산 유력

    2

    공기 30% 단축 vs 공사비 30% 상승… 모듈러 공법 '딜레마'

    3

    "지하철역까지 5분"… '회천중앙역 파라곤' 계약 돌입

    4

    '창립 20주년' 부동산개발협회, 디벨로퍼 비전 선포

    5

    DL그룹, 미래 혁신 기술 확보 나섰다

  • 증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지주사 주식 '꿈틀'…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속도에 상승세

    2

    [주간경제전망] 수능일 증시 개장은?… 미국 10월 CPI 발표 주목

    3

    [체크!코스닥] 엑시큐어하이트론, 최대주주 교체…'CB공장' 우려

    4

    비츠로넥스텍, 공모가 희망 상단… 11~12일 청약

    5

    [아침밥] SK증권 "LG전자 AI 미래전략 부족, 주가는 30% 뛴다"

  • 전국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동시간 20분이상 단축

    2

    'TK신공항' 개항 또 연기… 사업 추진방식 논란 재점화

    3

    오산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 6·은 2 획득

    4

    경기도의회 제작 '의원탐정 기도경', K-웹드라마 어워드 대상

    5

    [광명 소식] 신안군 할미도서 '광명의 섬' 선포식

  • 오피니언/연재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비즈S+] 타이어도 흔든 미 25% 관세… 한국타이어만 웃었다

    2

    [momo톡] 하이브리드 시대, '연비의 기술'로 똑똑하게 운전하기

    3

    대장주가 왜 이래… 크래프톤, 1조원 벌어도 알 길 없는 주가 부진

    4

    [머니S&VIEW] 따뜻함을 측정하라

    5

    공항 이름 아닌가?… '프랑스 해방의 영웅' 샤를 드골 사망[오늘의역사]

  • 피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부고] 정만성씨(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모친상

    2

    [인사] 삼성전자

    3

    대우건설, 40대 젊은 임원 기용… "AI·안전·원자력 강화 인사"

    4

    [부고] 김성곤 씨(퍼블릭타임스 대표) 부친상

    5

    현장 실무형 리더십 강화… 한화건설부문, 신규 임원 4명 선임

  • 연예/스포츠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김규리 "XX 잘라줄게, 청산규리" 악플 박제…"법적 대응, 자비는 없다"

    2

    PBA 산체스, 강동궁 꺾고 8강행… 조재호 잡은 우태하와 맞대결

    3

    '86만' 유튜브 채널삭제 날벼락… 한혜진 "속상하고 황망해"

    4

    새 역사 쓴 T1, 사상 첫 월즈 쓰리핏… 페이커, '6번째' 롤드컵 우승

    5

    "오타니 통역사 사건 떠올라"… 성시경 전 매니저 고발장 접수

오늘의 역사

로고
1970년 11월9일.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숨졌다. 사진은 지난해 3월28일 tvN &#039;벌거벗은 세계사&#039;에서 공개한 드골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039;벌거벗은 세계사&#039; 영상 캡처

공항 아닌가?… '프랑스 해방의 영웅' 샤를 드골 사망[오늘의역사]

샤를 드 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1970년 11월9일 숨졌다. 향년 79세.드 골은 프랑스 제18대 대통령이다. 국내에선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 공항으로 친숙하다. 드골 전 대통령은 사후에도 여전히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인물이다.━샤를 드 골 전 대통령, 20세기 프랑스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 드 골 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압제에서 프랑스를 해방시킨 영웅이다. 20세기 프랑스에서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름을 따 현재 프랑스 해군은 최신예 항공모함에 그의 이름을 붙여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으로 명명했으며 파리 샤를 드 골 국제 공항도 그중 하나다.드 골 전 대통령이 유명한 이유는 낙후된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를 정비했기 때문이다. 또 집권 당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권을 확대했으며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체복무도 인정했다. 2차 세계 대전으로 혼란스러웠던 나라를 안정시킨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특히 그가 활동했던 시기에는 프랑

IN서치

로고
내년도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꼽혔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을 구경 중인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감성템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서 만난 한 20대 대학생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 구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대학생 A씨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적인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물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일명 "필코노미"는 기분과 경제 합성어다. 소비자가 기능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

쇼츠 아이콘 머니S쇼츠

더보기

더보기 아이콘
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여행픽

로고
김해는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다. 사진은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된 금동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야의 숨결이 스며든 김해

아득한 옛날 구지봉에 오른 이들이 구지가를 부르자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빛 알 6개 중 첫번째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이 가락국을 세웠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이야기의 무대인 김해는 지금까지 찬란한 철기문화가 꽃피었던 가야의 역사를 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고대 왕국의 황금빛 이야기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김해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 기슭에 자리한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가야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했다. 가야의 문화재와 더불어 부산·경남 지역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2026년 2월22일까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시간의 공존"이 진행된다. 금관가야 유물이 총망라된 전시실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곳은 장신구 전시 공간이다. 수정과 호박 같은 보석은 물론, 유리로 만든 목걸이와 금과 은으로 장식한 귀걸이, 팔

bottom 광고 이미지
서비스 전체보기
  • 뉴스
  • 전체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머니S 공식 SNS
  • 페이스북 아이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아이콘 인스타그램
  • 트위터 아이콘 트위터
  • 유튜브 아이콘 유튜브
  • 네이버TV 아이콘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카카오플러스친구
로고 홍보 삼성전자 뉴스룸 CI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독자의견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동행미디어 시대 (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 등록일/발행일 : 2010.1.5 |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 Tel : 02-723-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