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25개 패션쇼 기획연출
모델 & 패션 토털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YG케이플러스가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25개 패션쇼의 기획 연출을 담당한다.
YG케이플러스는 강승현, 배정남, 박형섭, 최소라, 이호정, 장기용, 여연희 등 톱 모델들과 최근 연기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는 스테파니 리, 정유진 등이 소속 되어 있는 회사다.

디자이너들의 가장 중요한 컬렉션이자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는 매해 3월, 10월 2회에 걸쳐 선보이며, 톱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진행되는 서울 컬렉션과 차세대 신진디자이너 등용문인 제너레이션 넥스트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YG케이플러스는 박춘무, 김서룡, 최복호, 앤디앤뎁, 정두영, 곽현주, 권문수, 고태용을 비롯한 23명의 정상급 디자이너와 메트로시티, 현대 홈쇼핑 등 2개의 기업 등 총 25개 패션쇼를 기획하고 쇼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쇼에서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이 런웨이를 장식하며 국내 최고의 모델 & 패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맹활약할 예정이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YG케이플러스는 모델 에이전시를 비롯, 모델 및 연기자 양성과 쇼 기획 연출, 미디어 사업, 등 패션의 전반적인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패션 비즈니스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스 미디어 활성화에 맞추어 토털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YG케이플러스는 최근 CJ E&M, YTN, JTBC 등 대형 미디어사와의 제휴를 통해 웹 드라마, 방송 디지털 컨텐츠 기획, 제작을 하며 미디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