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안 제시… 유족측 '항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안 제시… 유족측 '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게 옥시가 보상안을 제시했다.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1·2등급 피해자 일부와 가족 100명에게 사과·보상 설명회를 열었다. 사프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과의 뜻을 전하고 과거 치료비와 향후 치료비, 장례비, 위자료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적 고통 위자료는 숨졌거나 100% 상해를 입은 경우 1억5000만원, 다른 1·2등급 판정 피해자에게는 1억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보상안이 미흡하고 다양한 피해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데다 옥시가 진정성 없이 선심 쓰듯 보상안을 밝힌 점을 지적하며 강력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5.01하락 30.2818:05 12/01
  • 코스닥 : 827.24하락 4.4418:05 12/01
  • 원달러 : 1305.80상승 15.818:05 12/01
  • 두바이유 : 81.31하락 4.0718:05 12/01
  • 금 : 2089.70상승 32.518:05 12/01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