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자기주도학습’, ‘혼공족’ 트렌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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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에 딱 맞는 공간 바로 여기!
혼공족 ‘공부역량‘ 키워주는 신개념 독서실 인기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580 여개로 추산, 전체 독서실 시장 10% 넘어

자유학기제, 플립러닝, 독서논술 열풍, 혼공족. 2016년 교육계 화두였던 키워드를 돌아보면 모두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이어진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육정책 변화의 흐름만 봐도 자기주도학습은 이제 교육계 트렌드로 완전히 자리잡은 모습이다. 

관련 컨설팅업체와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가 하면, 공부역량을 강화시키는 법에 관한 서적출간도 눈에 띄게 늘었다. 2년마다 개정되는 교과과정에 발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도 무조건적인 선행학습보다는 장기전에 유리한 자기주도학습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 제공=토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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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발맞춰 과거 천편일률적이던 독서실도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칸막이책상과 어두운 조명으로 대표됐던 기존의 독서실에서 학습자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80개 정도였던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수는 현재까지 약 580 여개로 추산, 2년 남짓한 기간 내 625%의 폭발적인 시장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맞춤형 학습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토즈 스터디센터’는 현재 230개 지점 운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재작년 100호점 오픈 이후 불과 1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했으며 일부 지점의 경우 원하는 유형의 학습공간에 등록하기 위한 대기기간이 두 달에 달할만큼 학생들에게 인기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이용등록 전 고객의 학습성향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학습유형에 최적화된 5가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혼자 소리 내며 읽고 쓰며 대형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셀프 티칭룸’과 주위 시선을 완벽히 차단해 ‘혼공’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1인 전용공간 ‘인디비주얼룸’, 혼자 있는 공간에서는 집중이 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오픈된 공간에서 동질감과 경쟁심을 주어 학습효율을 높이는 ‘오픈스터디룸’ 등이다. 

또 집중력이 떨어질 때에는 잠시 장소를 옮겨 공부할 수 있도록 카페처럼 구현한 공간 ‘소셜스페이스’을 통해 컨디션에 따른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용 시간은 월별, 일별, 시간단위로 등록할 수 있으며 맞춤형 학습공간 외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음료와 드립 커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 캔틴 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도 높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원하는 자기주도학습형 혼공족이라면 학습성향에 맞는 공간을 선택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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