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용의자 3명, 리정철 남겨두고 말레이시아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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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철. /자료사진=유튜브 캡처
리정철. /자료사진=유튜브 캡처

김정남 살해에 가담한 남성 용의자 3명이 범행 후 말레이시아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 일간 더스타 온라인은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경찰이 김정남 살해 용의자로 쫓고 있는 30~50대 남성 용의자 3명이 범행 뒤 공항에서 옷을 갈아입고 인접국으로 떠나는 여객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폐쇄회로(CC)TV 분석결과 용의자들은 범행 전 각각 회색과 보라·초록색 옷을 입고 있었지만, 화장실에 들른 뒤 이륙장으로 향하기 전 옷을 갈아입었다.

지난 14~15일 체포된 여성 용의자들은 범행 직후 다른 남성 용의자들을 찾을 수 없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범행 후 쿠알라룸푸르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 숨어 있다가 검거된 북한 국적의 리정철(46)은 북한 대학에서 과학·약학 전공하고 인도 콜카타 연구소에서도 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말레이 경찰은 리정철과 달아난 다른 남성 용의자 3명이 주도해 함께 외국 여성 2명을 사주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그러나 독극물이 묻은 장갑 등 물증이 발견되지 않고 나머지 용의자 3명이 실제로 출국해 달아났다면 사건의 실체를 명확하게 규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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