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월 22일(수)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10회 시청률이 2.003%(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전 주 시청률 1.338%보다 0.665%p 상승했다.

이날 tvN <수요미식회>는 ‘연남동 중식로드 3대 맛집’ 을 주제로 서현진, 에이핑크의 보미, 양세찬이 출연하며 맛집을 소개했는데, 30대 남자 시청률이 지난회 시청률 1.641%보다 약1.5배 상승한 2.765% 였고, 40대 남성 역시 지난 회 시청률 1.270%보다 0.882%p 상승한 2.152%로 남자 30,40대가 많이 시청했다.

이날 tvN <수요미식회> 110회에서는 술을 부르는 일본식 곱창전골과 튀김을 맛볼 수 있는 식당부터, 소주 안주로 파스타를 먹는 식당과 제대로 된 중국식 요리를 선보이는 다양한 식당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