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사고예방, ‘시동 전 모닝노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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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미스터픽
/제공=미스터픽

날이 추워지며 자동차 밑이나 엔진룸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는 길고양이들이 늘어난다. 대부분의 경우 운전자가 차에 탑승하면 자리를 피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 고양이의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물론 자동차 운행 안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겨울철 운전자들은 고양이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고양이와 사람 모두를 위해 ‘모닝노크’를 하라고 조언한다. 잠든 고양이를 깨우기 위해서다.

중고차 모바일 앱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은 4년째 매년 겨울 ‘모닝노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닝노크 캠페인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네슬레 퓨리나가 2014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미스터픽에 따르면 운전자가 할 수 있는 모닝노크는 ▲자동차의 보닛을 두드리기 ▲경적 울리기 ▲보닛을 열어 확인한 뒤 차 문을 크게 여닫기 등의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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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픽은 캠페인 확산을 목표로 자체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첫차 앱과 공식 SNS채널에 게시된 모닝노크 캠페인 게시물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퓨리나 캣차우 사료와 운전자를 위한 주차번호판, 샤오미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재승 첫차 서비스기획팀장은 “모닝노크 캠페인이 보다 많이 알려져 길고양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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