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린이날 12시 정체 최고조...서울-부산 ‘7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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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2월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요금소 부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오른쪽)으로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올해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2월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요금소 부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오른쪽)으로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어린이날 휴무부터 오는 7일 대체휴일까지 연휴가 3일간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5일 토요일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03만대로 예상하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에서 부산까지 7시간 18분, 대구까지 5시간 56분, 광주까지 5시간 55분, 울산까지 7시간 8분, 강릉 4시간 40분, 양양 3시간 53분가량 소요된다. 같은 시간 버스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57분, 대구까지 3시간 35분, 광주까지 3시간 46분, 울산까지 4시간 47분가량 걸린다.

반대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같은 시간 출발 기준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목포 3시간 37분, 울산 5시간 23분, 광주 3시간 10분, 대구 3시간 35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31분, 양양 1시간 51분이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을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이미 오전 6~7시부터 혼잡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런 정체는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 최고조에 이르며 오후 10시~11시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상행선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혼잡이 시작됐다. 정체는 오후 5시~6시 사이 절정에 이르고 오후 10시~11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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