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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 에코 더샘 |
특히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의 블루 포뮬라가 포함돼 옅은 파란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더샘 관계자는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뛰어난 세정력에 스킨케어의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두꺼운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번거로운 2중 3중 세안이 필요 없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을 포함한 더샘의 피토 세븐 라인 전 제품들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