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대책’ 여파에 임대사업등록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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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민원실에서 민원인들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서울 서초구청 민원실에서 민원인들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9·13 부동산대책 여파에 임대사업자 등록자수가 줄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만1524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고 등록 임대주택은 2만8809가구 증가했다.

이는 전월보다 등록사업자는 56.1%, 등록주택은 58.8% 감소한 수치다. 9월만 하더라도 2만6279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8월(8538명) 대비 207% 증가했지만 9·13대책을 통해 투기목적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규제하면서 등록사업자와 주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시(4169명)와 경기도(4185명)에서 총 8354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5%를 차지했다.

신규 임대등록주택는 2만8809가구 중 서울시(9247가구)와 경기도(9245가구)에서 1만8492가구가 등록돼 10월 전체 등록주택의 64.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10월 기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0만1000가구에 달한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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