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연간 24% 하락… 공급과잉 우려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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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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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폭 상승 마감한 가운데 연간 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8달러(0.2%) 오른 45.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올 3분기까지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공급 감소 기조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그려왔다. 이후 4분기 들어 OPEC이 이란 제재를 앞두고 공급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적으로 도입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높아지며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수요감소 우려가 높아졌다”며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고조된 점도 국제유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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