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승에 '숲세권'·'IoT' 뛰어난 아파트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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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집을 선택하는 데 '숲세권'이 중요한 기준으로 떠올랐다. 최근 건설사들은 아파트 시공에서 숲세권 조성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미세먼지 관리시스템도 적극 도입하는 추세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분양한 파주 '운정신도시 파크푸르지오'는 청룡두천 수변공원 26만㎡와 체육공원 16만㎡가 어우러진 생태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같은 달 분양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인왕산과 백련산으로 둘러싸여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인천 계양구 효성1구역 재개발단지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계양산과 인접하고 영신공원, 효성공원 등이 가깝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재건축하는 경기 안양시 비산2구역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학의천, 관악산, 학운공원, 운곡공원 등이 가깝다.

GS건설은 빌트인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삼성물산은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면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에어샤워'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IoT 홈큐브'는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환기시설을 작동한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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