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오소’, 일자리 공유 서비스 잡아라(Jobarr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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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 업체 ㈜오소(대표 강유미)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했다.
©㈜오소
©㈜오소

최근 오소는 구인구직 매칭 애플리케이션 ‘잡아라(Jobarra)’를 출시했다. 실시간 일자리 정보 공유 앱인 잡아라는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자들이 단기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집하는 상황에 구직자와 사업주의 접점을 찾은 서비스다.

회사 측은 “이번 잡아라 앱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인력을 제때 구하지 못하는 사업주를 위한 서비스다”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계획한 끝에 앱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잡아라 앱은 위치 기반 시스템으로 사업주와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켜 준다. 일종의 ‘일자리 공유 서비스’다. 별점 부여 시스템으로 구직자는 면접 없이 바로 일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업주가 배송업무를 할 사람을 구한다는 글을 올리면 이를 본 구직자와 매칭되는 시스템이다.

잡아라 앱을 이용하는 구직자는 여유 있는 시간에 돈을 벌 수 있고, 사업주는 일이 몰릴 때만 사람을 쓸 수 있어 고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개발로 개인정보 위조가 불가능하고, 결제가 쉬워졌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 오소는 캐릭터 상품으로 업계에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8’에 참가해 중국 대형업체와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한 오소는 향후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열쇠고리와 저금통, 욕실 제품 등에 활용된 이 캐릭터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세계 12개국에 유통될 계획이다.

지난 2017년에는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된 12개의 캐릭터인 ‘썸바디패밀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이, 토끼, 개구리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에 회사 직원들의 이미지와 평소 행동과 감정을 접목시킨 캐릭터다.


강유미 오소 대표는 “최근 ‘혁신성장’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소는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신기술을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로 소비자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소는 2013년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벤처 기업으로 캐릭터와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제작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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