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교통공무원, CJ대한통운 첨단물류센터 방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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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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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아세안(ASEAN) 회원국 교통공무원들이 한국의 선진화한 시스템이 집약된 물류터미널 견학을 위해 인천공항에 위치한 GDC센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한-ASEAN 교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는 국제철도연맹(UIC) 인증 연수기관인 ‘국제철도연수센터’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6년간 해외 연수사업을 수행 중이다.

GDC센터는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이허브(iHerb)와 계약을 맺고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미국 아이허브와 계약된 고객사의 상품들을 입고해 검수, 분류, 보관 등의 물류 제반 업무를 수행하며 아시아 각 국가로 배송될 수 있도록 포장 및 출고하는 등 해외 직구를 중계하는 ‘아시아 물류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센터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라는 개념에 기반해 첨단 융복합 기술과 엔지니어링, 컨설팅으로 물류산업을 혁신하고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첨단 물류기술 도입 및 확대와 함께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을 목표로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물류기업의 인수합병(M&A)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성장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미국 DSC로지스틱스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세계 물류시장의 주 무대인 미국에서 스마트물류 선도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37개국, 150개 도시에 진출했으며 269개의 해외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과거 3D, 노동 집약적 산업이었던 물류 분야가 자동화, 첨단화로 그 모습을 탈바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첨단물류기술 및 선진화된 운영 프로세스 도입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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