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윌리엄스 기아 감독이 강조한 3가지는? '기본기+주루+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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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신임 KIA 타이거즈 감독이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연습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OSEN
맷 윌리엄스 신임 KIA 타이거즈 감독이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연습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OSEN

맷 윌리엄스 신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시즌 마무리훈련에 참석, 선수단 및 코치진과 첫 인사를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 특성 파악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을 모두 지휘할 예정이다.

이날 상견례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여러분(선수들)을 훈련 기간동안 지켜보겠다"라며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야구관도 확실히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다른 팀과 경쟁하는 팀을 만들겠다"라며 "이기는 확률이 높은 야구, 매일 열심히 투쟁하는 야구를 해야 한다. 열정적이고 즐거운 팀을 만드는 것이 내 몫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수비에서는 탄탄한 기본기가, 주루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라며 수비와 주루능력 향상에 공을 들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훈련에서는 양보다 효율성을 중시하고 데이터 야구를 실행해 옮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신체적인 훈련과 함께 정신적인 훈련도 중요하다"라며 "전력분석의 역할이 커지고 세이버매트릭스 등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윌리엄스 감독과의 상견례에는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김주찬, 나지완 등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베테랑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번 겨울 FA 자격을 얻는 안치홍도 자리를 함께했다.

맷 윌리엄스 신임 KIA 타이거즈 감독이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선수단과의 상견례가 끝난 뒤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OSEN
맷 윌리엄스 신임 KIA 타이거즈 감독이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선수단과의 상견례가 끝난 뒤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OSEN

 

안경달
안경달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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