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에 출연중인 배우 장동윤의 군복자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OCN 제공
'써치'에 출연중인 배우 장동윤의 군복자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OCN 제공

'써치'에 출연중인 배우 장동윤의 군복자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3, 4회에서는 에이급 능력치를 자랑하는 최정예 대원들이 모여 마침내 특임대 ‘북극성’이 완성된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전역일을 3주 앞두고 특임 작전에 합류하게 된 말년 군견병 용동진 병장(장동윤)은 ‘하루라도 빨리 작전을 마치고 집에 가자’는 일념 하에, 특임대의 선두에서 맹렬히 타깃을 추격하는 뜨거운 활약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촬영현장에서 아역 박다연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장동윤은 군복을 입고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여심을 뒤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