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분 위기에도… 1000여명 모여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에서 교회 2곳이 대면예배를 강행했다./사진=뉴스1
부산에서 교회 2곳이 대면예배를 강행했다./사진=뉴스1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이유로 운영중단 행정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인 부산 세계로교회가 대면예배를 계속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코로나19 전파 위험에 '비상등'이 켜졌다. 부산 서구 교회도 대면예배를 열었다.

10일 부산 서구청과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부산 서구 서부교회와 강서구 세계로 교회가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서구청은 앞서 6차례에 걸처 고발조치했지만 해당 교회는 계속해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서구청은 7일부터 교회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교회는 이날도 구청의 운영중단 명령을 무시한채 오전에만 500명가량 모여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서구는 12일 0시를 기점으로 교회 폐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서구는 세계로 교회를 경찰에 여러차례 고발했지만 이날 교회에 1090명의 신도가 참석해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종교시설에 대한 시 보건당국의 점검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두 곳 교회에 대한 조치는 해당 자치구에서 운영 중단, 시설 폐쇄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11일 0시부터 이 교회의 운영 중단 명령을 내린다고 예고했다.
 

전민준
전민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5.76하락 12.3718:05 09/25
  • 코스닥 : 839.17하락 18.1818:05 09/25
  • 원달러 : 1336.50하락 0.318:05 09/25
  • 두바이유 : 94.27상승 1.0418:05 09/25
  • 금 : 1936.60하락 918:05 09/25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 [머니S포토] 퇴임 두달 앞 윤종규 "노란넥타이는 나의 상징"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