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서울-부산 4시간 30분… "밤 10~11시에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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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설 당일인 12일 전국 고속도로는 막바지 귀경길 차량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1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29만대로 전날 378만대(예상치)보다 51만대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은 38만대로 예보됐다.

늦은 밤까지 귀성길·귀경길 양방향 정체가 계속돼 이번 연휴(11~14일) 가운데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오후 10~11시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정부 지침에 따라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된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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