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네온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춤사위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네온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춤사위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네온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춤사위를 벌였다. 지난 2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옐로우입니다! 픽셀이 약간 흐릿하긴 하지만 핸드폰이 자꾸 움직여서. 어제 재미로 찍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또 "인스타그램에는 절대 엉덩이를 안 보여줄 거라고 했지만. 안 돼. 나는 T팬티를 안 입고 있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제 엉덩이랍니다. 즐겨보세요"라는 장난꾸러기 같은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네온 형광색의 수영복을 입은 채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으며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