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망측해라"… 대낮에 성기 노출한 男, 경찰에 검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한낮 서울 한복판에서 지나가던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던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이 일어난 장소는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모여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피해 여성에게 이 사실을 들은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형법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경우 공연음란행위에 해당한다. 이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나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하고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2464.48하락 31.2812:13 09/26
  • 코스닥 : 834.61하락 4.5612:13 09/26
  • 원달러 : 1347.50상승 1112:13 09/26
  • 두바이유 : 94.09하락 0.1812:13 09/26
  • 금 : 1936.60하락 912:13 09/26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운명의 날… 野 '이재명' 지팡이 짚고 하차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 [머니S포토] 퇴임 두달 앞 윤종규 "노란넥타이는 나의 상징"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