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DC “코로나 백신 미접종 시 사망 가능성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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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DC가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백신 접종 확대 전략을 뒷받침할 연구결과를 내놨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CDC가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백신 접종 확대 전략을 뒷받침할 연구결과를 내놨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 완료자보다 사망 가능성이 11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4월 이후 13개주 60만며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에는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 사례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은 백신을 맞은 이들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4.5배 높았다. 미접종자는 병원에 입원할 확률도 1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일 연방 정부 공무원 접종 의무화, 100인 이상 사업장 의무 접종 또는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정기 제출 등 백신 접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한때 1만명대까지 떨어졌던 미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변이 확산과 백신 거부자로 인해 다시 10만명 이상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공화당에서는 위헌적인 의무화라며 반발하고 있다.
 

팽동현
팽동현 [email protected]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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