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어머니 장례 조의금 인데… 빌려주고 못 받았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트로트 가수 박군이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박군이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뉴스1
특전사 출신의 트로트 가수 박군이 지난날 상처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박군은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제가 사람들을 너무 잘 믿고 정을 잘 주다 보니 그런 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많다”고 말했다.

박군은 “어머니 장례가 끝나고 조의금으로 장례비용을 치르고 150만원 정도 남았었다”며 “친한 선배가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따로 50만원을 빌려 총 200만원을 빌려줬는데 연락이 없었다”고 씁쓸해 했다.

그는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알바 한 달 치 월급을 통째로 빌려줬는데 못 받은 적도 있다”며 “3개월 동안 생활비가 없어서 가불해서 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4.46상승 1.6318:05 09/27
  • 금 : 1890.90하락 28.9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