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코리안투어 시상식 3관왕… PGA 투어 2승 김주형 '해외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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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안투어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김영수. /사진= KPGA
김영수가 코리안투어 데뷔 11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김영수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기량발전상 등 3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김영수는 지난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다가 지난 10월 코리안투어 107번째 출전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했다. 지난달엔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을 포함해 8번 톱10에 진입한 김영수는 올 시즌 총 5915.05포인트를 쌓으며 대상 1위에 올랐다. 김영수는 1억원의 보너스 상금과 함께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1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5년 동안 코리안투어 시드권과 함께 PGA 투어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얻었다. 이와 함께 1년 간의 DP 월드투어 시드도 받았다.

김영수는 시즌 상금 7억9132만원을 획득하며 제네시스 상금왕도 차지했다.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은 배용준이 받았다. 배용준은 올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최저타수상은 평균 타수 69.8936타를 기록한 김비오가 수상했다. 로케트 배터리 장타상'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317.111야드를 기록한 정찬민이 차지했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을 받은 김주형은 해외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주형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출전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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