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손실 721억원 '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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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지난해 7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8억원, 당기순손실은 1413억원으로 나타났다./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지난해 별도기준 잠정 영업손실액이 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8억원으로 13.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액은 141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일동제약의 이같은 실적하락은 연구개발비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동제약은 2021년 연구개발비용으로 1056억원을 집행했고 2022년 3분기까지 914억원을 썼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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