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리빙 레전드' 구자철, 100경기만에 '10-10 클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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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구자철이 오는 12일 인천전에 출전해 골을 넣을 경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과 10득점, 10도움에 성공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구자철 복귀 기자회견. /사진=뉴스1
한국 프로축구(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구자철(34)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는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구자철은 K리그 통산 99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에 성공한다. 또 득점포를 터트릴 경우 K리그 통산 10득점, 10도움 기록도 세운다이상을된다. 구자철은 K리그에서 9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자철은 올시즌 개막 후 전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구자철은 "무조건 출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팀도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중요한 승부처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장 최영준이 부상으로 쓰러졌지만 선수들이 더욱 하나로 뭉치고 있다"며 "나 역시 팀 일원으로서 기록보다 팀 승리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자철은 한국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2007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제주 유니폼을 입은 구자철은 2010년 제주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득점왕을 차지하며 '빅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둥지를 옮겼다.

구자철의 기량은 유럽에서 폭발했다. 구자철은 독일에서만 211경기에 출전해 28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팀 주장을 맡은 구자철은 팀을 동메달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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