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러 방문, 중러 관계 발전에 새로운 모멘텀 확신"(상보)

"러-중, '좋은 이웃'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中대표단, 오후 12시59분경 브누코브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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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진핑(오른쪽서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드미트리 체르니셴코(오른쪽) 러시아 부총리와 함께 의장대 환영을 받으며 레드카펫 위를 걸어가고 있다. 2023.3.2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0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진핑(오른쪽서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드미트리 체르니셴코(오른쪽) 러시아 부총리와 함께 의장대 환영을 받으며 레드카펫 위를 걸어가고 있다. 2023.3.2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하면서 2박 3일간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일정에 착수했다.

러시아 타스·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러시아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이번 방문이 결실을 맺고 중-러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새로운 모멘텀을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러시아와 중국은 '좋은 이웃'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묘사하며 "중국은 변동성과 변화의 세계에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국제법에 근거해 세계 질서를 수호할 준비가 돼 있다며 두 나라가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시 주석과 중국 대표단은 이날 전용기를 타고 수도 모스크바 브누코브 국제공항에 오후 12시59분경에 도착했다.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와 의장대는 공항에 마중나와 레드카펫으로 이들을 환영했다. 개전 이래 시 주석의 러시아 방문은 처음이다.

시 주석은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공식 일대일 회담을 하고 만찬을 갖는다. 정식 정상회담과 국빈만찬은 익일로 예정돼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두 정상은 중국이 지난달 개전 1주년을 맞이해 내놓은 우크라이나 해법 관련 12개 조항의 입장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대표단들이 여러 오토바이들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3.3.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대표단들이 여러 오토바이들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3.3.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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