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일부지역 중국발 황사 영향권…수도권 1㎜내외 비

낮 최고 23도…밤부터는 찬공기 유입으로 기온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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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3일 목요일은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면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일부지역에서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서울·인천·경기북부에, 오전까지는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남권북부, 전남권에서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해안이 10~40㎜, 강원남부·충청권·남부지방(경상권제외), 울릉도·독도, 제주도가 5~20㎜다.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서해5도는 1㎜내외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11~15도)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중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 낮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3~23도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다.

황사는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 관측될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21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22일 중국 북동부에서 황사가 발원했다"며 "이 황사는 중국 북동지방의 발달한 저기압을 따라 이동하면서 대부분 북쪽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상에서는 전 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강풍은 오후부터 내일 사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인천·경기북부는 '매우나쁨', 서울·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남부·충남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강원영서는 오후부터 '나쁨', 강원영동·전남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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