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 "오랜 세월 무관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김성희가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배우 김성희가 무관심한 남편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이 들고 180도 달라진 배우자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예고편 속 김성희는 "저는 진짜 득도했다. 남편에게 뭘 시키지도 않는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켜야 한다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은 알면서 안한다.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해주는거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것"이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같은 경우는 밥도 같이 안 먹는다. 불러야지 나온다. 무슨 밥을 먹다가 귀신같이 사라진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성희는 "요즘은 내가 집에 들어가면 그렇게 달려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너무 오랜 세월을 무관심 속에 있었다. 습관이 되서 말을 안하게 됐다.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최홍림이 "그럼 이혼해야지"라고 외치자 그는 "이혼이요? 그러려고 한다"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93.85상승 24.6810:59 06/02
  • 코스닥 : 867.59상승 3.8110:59 06/02
  • 원달러 : 1310.90하락 10.710:59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0:59 06/02
  • 금 : 1995.50상승 13.410:59 06/02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